
이 책의 저자는 현존 정회도. '타로카드'라는 도구를 통해 지난 15년간 15,000여 명을 상담했고, 1,000명이 넘는 제자들을 양성한 타로마스터들의 마스터다.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삶의 희로애락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저자는 그동안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과 운명의 원리 및 운의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법칙에 관한 통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타로마스터 정희도' 채널의 20만 구독자와 소통하며 쌓은 집단 무의식의 에너지 파동을 분석하여 《운의 알고리즘》을 집대성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나의 경험, 연구, 사색을 집대성한 결정체로 운과 운명에 관한 원리와 더불어 운의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법칙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13쪽,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 2장 '운의 알고리즘 법칙', 3장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 4장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5장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법', 6장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으로 나뉜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열심히 사는데 안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운명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좋은 운이 들어오는 공간, 귀인을 끌어당기는 비밀,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마라, 운이 바뀔 때 나타나는 징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네 가지 등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사람의 인생은 열심히 산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니고, 최선을 다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인생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고 이 중 상당수는 내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운'이라고 부른다.(18쪽)'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난 15년간 이 일을 하면서 도출해낸 결론 중 하나는 '노력 x 운=운명'이라는 공식이라고 언급한다.
이 책을 펼치기 전과 후로 나눠볼 수 있겠다. 이 책은 '무조건 믿으라. 다 잘 될 것이다'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운이 나에게 오도록 방향을 틀어볼지 생각해 보며 거기에 하던 노력을 더해 운명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