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테리 이글턴. 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비평가이자 문학평론가.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세기 이후 영미문학을 주로 연구했으며, 문학사상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 이념, 종교 등 분야를 넘나들며 왕성한 저술활동과 사회참여를 병행해왔다. 《테리 이글턴의 문학이론 입문》은 전 세계적으로 7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머리말을 시작으로, 1장 '문화와 문명', 2장 '포스트모던의 편견들', 3장 '사회적 무의식', 4장 '문화의 사도', 5장 '헤르더에서 할리우드까지', 6장 '결론: 문화의 자만심'으로 이어진다.
지난 2세기 동안 '문화' 개념은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문화 상대주의와 다양성, 포용성은 무조건 옹호되어야 하는가? 문화는 현대 자본주의의 미학적 도구인가 새로운 비판자인가? 오늘날 문화는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대중문화, 문화산업, 포스트모던 문화비평, 다문화주의 …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대세 담론으로 떠오른 '문화'에 대한 대담한 통찰과 날카로운 비판! (책 뒤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