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신동선. 현재 용인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신경과 전문의이며, 진료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언어만을 듣지 못하는 장애에 대한 뇌신경연결'을 밝히며 대한신경과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뇌신경연결법에 대한 뇌과학 자기계발서인 《작심》을 쓰기도 했다. 저자는 뇌신경연결에 관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뇌신경연결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운영 중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뇌신경, 연결, 조합'이란 무엇인가', 2장 '왜 결국 반복이 답인가', 3장 ''어떻게' 반복해야 하는가', 4장 '무엇을 반복해야 하는가', 5장 '뇌신경연결, 실제에 적용하기'로 나뉜다. '언어 재능이 사라진 소녀, 첼로 실력이 사라진 천재', '뇌신경, 연결, 조합에 주목하라', '왜 뇌신경연결조합을 알아야 하는가', '쓰면 연결된다', '상상은 머릿속 실제자극이다', '매일, 자주,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같은 반복'을 '다른 결과'로 만드는 비밀 레시피', '뇌신경연결, 실제에 적용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나는 별다른 재주도 없는 것 같고 능력도 마땅치 않다고 생각할 때면 뇌에 대해 떠올려보자. 저자는 무엇이 재능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실 우리 몸은 하나하나 모두 재능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언급한다. 팔이 있는 것도, 다섯 손가락이 있어서 키보드를 누를 수 있는 것도, 눈이 있어서 화면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모두 재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뇌신경은 연결되며 기능을 발휘하니, 뇌신경연결이 손상되면 나의 자아가 손상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