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존 가트맨, 줄리 슈워츠 가트맨, 더글러스 에이브럼스, 레이철 칼턴 에이브럼스 공동 저서이다. 존 가트맨은 현재 워싱턴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부인 줄리 슈워츠 가트맨은 심리치료사이다. 커플을 위한 워크숍 '사랑의 예술과 과학'의 공동창설자이자 임상훈련 프로그램 '가트맨식 부부 심리치료'의 공동 설계자이다. 더글러스 에이브럼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레이철 칼턴 에이브럼스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 산타크루즈에서 통합의학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화들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확신하건대 이 여정에 함께 나서서 여덟 번의 대화를 나누다 보면 두 사람의 우정과 사랑은 더 커질 것이며 함께하는 삶의 기반도 탄탄히 다져지게 될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니 이제 당신은 평생의 사랑을 향한 여정에 이미 들어선 것입니다. (51쪽)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행복한 남녀관계의 열쇠는 대화에 있다'를 시작으로, 첫 번째 데이트 '필요할 때 당신은 내 곁에 있어 줄까?', 두 번째 데이트 '우리는 서로 얼마나 다를까?', 세 번째 데이트 '어떻게 하면 더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네 번째 데이트 '당신에게 돈은 얼마나 중요해?', 다섯 번째 데이트 '가정을 이룬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여섯 번째 데이트 '마지막으로 함께 웃었던 때가 언제이지?', 일곱 번째 데이트 '당신의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한 힘은?', 여덟 번째 데이트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을 들려줄래요?'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서로를 믿고 기댈 수 있도록'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