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최돈근. 개인적인 여행 경험과 APEC과 UNESCO를 통한 국제교류활동을 통한 경험을 살려 선생님 배낭여행 밴드를 운영하면서, 자유여행을 어려워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호텔 예약, 구글맵 사용법 등 체계적인 안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구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여행지에 대한 학문적 접근 방식의 내용을 많이 줄이고, 어떻게 이집트란 나라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을지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여행 중에 만난 현지인과의 교류 경험을 곁들여 현장감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이 책에서는 카이로, 아스완, 아부 심벨, 나일 크루즈, 룩소르 동안, 룩소르 서안, 후르가다 여행에 대해 소개한다. 직접 다녀온 곳을 정리하고 있어서 여행 꿀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서 이집트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잠깐 한 적이 있지만, 그냥 생각으로 멈췄다. 만약 그때 '그럼 어떻게 갈지 알아볼까?' 했다면 나는 정보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지 막막했을 것이다. 그럴 때에 이 책이 가이드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된다. 먼저 여행한 사람들의 일정을 보며 내 여행을 조정해볼 수도 있고, 어느 숙소에 머물러볼지 어디를 구경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