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옥진. 경영학을 전공하고 문화예술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돈 벌기는 어렵고 돈 들 일은 많은 시대를 살며 부업인 주식 투자 덕을 톡톡히 보는 중이다. (책날개 발췌)
이 글은 대단히 큰 돈을 벌기를 희망하거나, 투자의 신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을 위한 글이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무겁지 않게 돈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다. 돈 많은 사람을 위한 재테크 기술을 전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의 시행착오를 통해, 태어나 처음으로 돈을 배우고 주식을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14쪽)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투자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2장 '아는 만큼 보인다: 투자 적성 파악하기', 3장 '보이는 만큼 수익이 난다: 정보 수집 습관화하기'로 나뉜다. 백도 주식도 없던 내가, 주식에 대한 편견은 그렇게 쌓인다, 나도 한번 해볼까? 주식 투자!, 첫 매수부터 매도까지, 이제야 투자 방향과 목표를 고민하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눈은 뜬 것 같다, 언제 들어도 슬픈 손절의 역사 등의 글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