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라밸(Money and Life Balance)은 문자 그대로 돈과 삶의 균형을 말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머니는 재테크를 의미하고 라이프는 삶의 성장을 의미한다. 이 두 가지의 균형은 행복한 삶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느 한 쪽만을 추구하는 삶은 기울어진 배처럼 위태위태해 보인다. 두 영역의 황금 열쇠를 모두 갖되 밸런스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자는 내가 정한다』의 책은 돈 경영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삶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돈 경영과 자기 경영이 균형을 이룰 때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172쪽)
그동안 재테크면 재테크, 삶이면 삶, 따로따로 좁은 시야로만 바라보았는데, 이 책을 계기로 보다 폭넓게 시야를 넓히고 싶다. 특히 이 말에 여운이 남는다. '나의 내면을 살찌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의 폭과 깊이를 넓혀주는 독서와 글쓰기, 몸과 마음을 수행할 수 있는 걷기, 물질이든 재능이든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나눔 등 이 네 가지의 활동들이 요즘 나의 지구 여행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해준다. (303쪽)' 독서와 글쓰기야 요즘 내 인생에서 최고로 많이 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부분에서 실행이 부족하다. 몸과 마음을 수행하기 위한 걷기와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눌 용기를 가져보아야겠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어서, 이 책을 읽고 나니 인생의 밸런스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