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정학경이다. 이 책은 '인재'보다 '인간'이 더 필요한 세상에서 어떻게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다루었다. 독자는 건강한 사회적 혁신가이자 행복한 이타주의자의 삶을 사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영웅'의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더불어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속에서 불안한 가운데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교육이 담겨 있습니다. 읽다 보면 어릴 때부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저절로 와 닿을 것입니다. (11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바꾼 10대들', 2부 '내 안의 잠자는 영웅을 깨워라', 3부 '나를 둘러싼 세상을 혁신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췌장암을 정복한 잭 안드라카, 가뭄을 해결한 키아라 니르긴, 지뢰 제거 드론을 만든 하쉬와단 잘라, 수영으로 난민 보트를 구한 유스라 마르디니, 평화환경운동가로 성장한 조너선 리, 위대한 1인 시위 그레타 툰베리, 대체에너지로 환경을 보호하고 불우이웃을 도운 카산드라 린, 파키스탄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아동노동을 없애기 위한 작은 행동 비비안 하르, 고아들의 자립을 도운 네하 굽타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