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대가 왔다. 요즘 너도 나도 주식 이야기다. 나만 몰라, 나만 손해야, 그런 생각이 드는 시기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예전에도 지금도 주식시장은 계속 있었다. 주식하다가 망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았으니, 하지 말라고 나는 안 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도 그건 투기여서 그렇지 제대로 알고 적절하게 투자하면 괜찮은 거라고 이제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올라도 너무 올랐다. 이걸 어쩐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알게 된 것이다.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이라는 것인데, 차트를 읽을 줄 아는 자만이 투자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차트를 읽는 방법, 차트를 활용한 매매 기법, 세상에 없던 절대비기 등 차트를 활용한 고급 스킬을 족집게처럼 쪽쪽 짚어준다는 것이다.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어차피 지금은 열기가 너무 뜨끈뜨끈해서 들어갈 엄두가 안 나더라도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해나갈수록 언젠가 합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게다가 이 책이 2019년 발매된 것을 보며 살짝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때 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은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에, 주식정보부문 브랜드 대상 등등 왕관도 여럿 썼고, 저자의 18년의 주식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했다고 하니 관심이 갔다.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 책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을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