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쁜 노트의 느낌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나 별로 관심 없는 아이나 상관없이 이 책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자신의 글씨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면서 아이의 꿈 뭉치는 커져만 갈 것이다. 아마 이 책을 건네주면 자신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상상력의 세계를 차곡차곡 키워나갈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 준비, 등장인물 만들기, 묘사하기, 이야기 만들기, 이야기의 시작, 중간, 마무리, 제목, 이야기 구성과 아이디어 등 하루에 한 장씩 직접 글을 써보도록 안내해 준다. 차근차근 따라오면 이야기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다니! 그것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다니 정말 근사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