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하진, 박인숙 공동저서이다. 최하진은 영화 칼럼니스트, 박인숙은 변호사다.
영화가 힘이 센 이유는 누구나 쉽게 마음만 있으면 만날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 한 편이 법안을 상정시키기도 하고, 관습을 깨며, 세상에 작은 목소리를 크게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영화만큼 법도 재미있게, 진지하게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 작은 시작이 아이들이 세계를 이끌어 갈 영화 인재가 되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 봅니다. (9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감수자의 글 '모든 사람은 존재 자체로서 인정받아야 한다'와 시작하며 '영화는 힘이 세다', '아동을 권리주체로 인정하는 것이 아동인권의 시작'을 시작으로, 1부 '법은 삶을 바꾼다', 2부 '나의 권리를 지켜줘', 3부 '나의 행복을 지켜줘'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박변은 청소년 변호사가 되세요"와 "4주가 어느새 7년이 되었습니다"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