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잭 보언.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인체생물학을 전공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멘로스쿨에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이언의 철학 여행』은 열네 살 소년과 신비한 노인의 지적 모험을 독특한 구조의 소설로 풀어낸 작품으로, 미국 유수 대학의 철학과 교수들이 그 탁월함을 인정한 책이다. (책 속에서)
이 책에는 총 13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실제라고 믿을 수 있을까?, 아기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똑같은 사람일까?, 내일도 태양이 뜰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내가 그곳에 있는 너에게 갈 수 있을까?, 나의 목적은 신의 목적과 같아야만 할까?, 악을 허용하는 신도 신일까?, 생각으로 고통을 지울 수 있을까?, 당신은 왜 나를 사랑할까?, 모든 것이 결정된 세계에서 나는 자유로울까?,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를 위한 것일까?, 믿음에도 정도가 있을까?, 나는 언제 지배받는 것을 허락했을까?, 꼭 올바르게 살아야 할까? 등의 내용으로 철학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