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의할 점은 '같은 질문으로 여러 번 봐도 되나?'라는 질문에 '모든 점술에는 일반적으로 재점 불가라는 원칙이 있습니다.'라며 충고를 해주니 새겨들을 일이다.
좋지 않은 타로점이 나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것 역시 타로가 미리 해 주는 경고입니다. 다만, 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 같은 질문으로 두 번 하시면 안 됩니다. 최소한 3일 뒤 다시 경건한 마음으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17쪽)
앱이 편리한 사람은 QR코드를 통해 <최현우의 마법 타로>로 들어가보아도 좋을 것이다.
스포츠 경기도 깊게 알자면 한이 없지만 아주 간단하게 룰이 어떻게 되는지, 역사는 어떤지 기본 상식처럼 알아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좋겠다. 타로 카드에 대해서도, 타로점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게 알자면 한이 없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전체 몇 장의 카드로 구성되었는지, 타로의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할 법한 Q&A모음과 타로 용어와 타로카드의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