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홍사라(본명 홍선주). 교육지도자이자 진로 컨설턴트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로하는 방법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의 존재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암 환자가 되어보니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은 나와 같은 수술 자국을 지닌 사람의 존재다. 5년이 지나 암을 완치 받고 회복이 된 나는 또 다른 암 환자에게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된다. 나의 살아있는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 (8쪽)
이 책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삶이 내게 긴 겨울을 줄 지라도'를 시작으로, '첫 번째 리본(RE:BORN)_전환점: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계기, 또는 그런 고비', '두 번째 리본(RE:BORN)_나는 네 온도가 필요해', '세 번째 리본(RE:BORN)_사랑, 할 수 있을까', '네 번째 리본(RE:BORN)_뚫고, 나오다', '다섯 번째 리본(RE:BORN)_활짝, 피어오르다'로 이어지며, 감사의 글 '우리는 더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졌다'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