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동찬. LG생활건강에 입사하여 10여 년간 스킨과 크림을 연구하며 전문지식을 키웠다. 여러 강의와 사석에서의 대화를 통해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화장품 지식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화장품을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매체가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정보는 독점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알고 있는 자가 널리 퍼뜨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책날개 발췌)
언제든지 부담 없이 쉽게 꺼내 읽어볼 수 있도록 화장품을 10여 년간 연구했던 사람으로서 대중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화장품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부터 화장품 연구원이 되고 싶은 분, 미용 관련 일을 하기 위해 지식을 쌓으려는 분, 단순히 피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화장품을 구성하는 어벤저스', 2장 '화장품의 구분', 3장 '화장품으로 다스릴 수 있는 피부 고민', 4장 '상황에 맞게 화장품 골라 쓰기', 5장 '화장품의 과거와 미래'로 나뉜다. 1장에는 정제수, 폴리올, 폴리머, 유화제와 계면활성제, 오일, 버터와 왁스, 방부제에 대해. 2장에는 스킨, 에멀전, 클렌지, 마스크팩, 필링 제품,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는 보습, 미백, 주름, 여드름, 열노화, 광노화, 아토피, 4장에는 계절, 성별, 시간, 장소 등 상황에 맞게 화장품 골라쓰기에 대해 알려주니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