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정림. 1974년 《한국수필》의 전신 《수필문예》 제6호에 <얼굴>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수필을 쓰기 시작하여, 19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 당선된 수필가다. 현재 계간 《에세이21》 발행인 겸 편집인이며, 32년간 수필 강의를 한 노트를 정리하여 《세상 모든 글쓰기 _ 수필쓰기》 개정판을 냈다.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인 《수필 쓰기》는 2007년 12월에 출간되어 13년 동안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왔다. 글을 쓰되 문예적인 산문, 즉 정통 수필을 쓰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머리말, 개정판을 내며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수필 입문자를 위한 기본 지식', 2장 '좋은 수필의 6가지 조건', 3장 '수필, 어떻게 써야 할까?'로 나뉜다. 수필의 전제, 본질, 성격, 종류 등 수필 입문자를 위한 기본 지식부터, 수필을 어떻게 써야할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부록 '글쓰기의 기초'에는 '글쓰기와 친해지기', '바른 문장으로 쓰기'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