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동귀, 이성직, 안하얀 공동저서이다. 이동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고, 이성직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며, 안하얀은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이다.
이 책은 인정 욕구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심리학적 해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담 심리학자 세 명의 고민과 경험을 담은 결과물입니다. 인정 욕구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면, 뜻하지 않게 서운해하거나 상처받는 일을 방지하고 자신이 바라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과 친해질 수 있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무던히 애쓰며 나를 숨기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내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윤택하게 해줄 새로운 방법을 연습하다보면,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 훨씬 자유롭고 편안해질 거예요. (7쪽, 프롤로그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나의 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2장 '오늘도 '보이기 위한 나'를 편집하는 중입니다', 3장 '너에게 공감해줄게, 근데 내 얘기부터 들어줘', 4장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내 기분이지', 5장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 오로지 너 하나만', 6장 '당신은 딱 거기까지, 이 선을 넘지 마세요', 7장 '최악의 내 모습,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요?', 8장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어디까지 정상인 걸까?', 9장 '내 마음의 빈자리를 채우는 연습', 10장 '다시 행복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