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우부카타 마사야. 현재 HR 디자인스튜디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인재 개발 및 조직변혁에 관한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으며, 로지컬 싱킹, 정보 활용술, 생각 정리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책도 쓴다.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실행을 위한 설계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생각을 정리하고 실행에 옮기면 처음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간에 수정할 일이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더 빠르고 완성도도 높다.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한 다음에 진행하면 결과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상황에 적합한 생각 정리법을 구분해내는 안목을 갖추길 바란다. (프롤로그 발췌)
이 책은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은 '기획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이다. 언뜻 보면 소소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적절한 생각 정리는 결과물을 극적으로 바꿔줄 것이다. 챕터 2는 '정보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이다. 정보를 입수하는 대로 차례차례 모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한 후에 정보와 대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챕터 3은 '설득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이다. 상대가 누구든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우선 생각 정리를 해야 한다. 챕터 4는 '전달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이다. 회의나 미팅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간 낭비를 줄여야 하는데, 진행부터 마무리까지 미리 정리해두면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챕터 5는 '발상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이다. 사전에 생각을 정리해두어야 적절한 시점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먼저 이 책은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엄지척 그림과 휴지통 그림으로 분류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안내해주고 NG는 방지하도록 비교해준다. 하나씩 점검하며 나에게 필요하거나 내가 고쳐야 할 것들을 파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