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경윤. 서른 살인 1994년에 첫 책을 썼고, 마흔네 살이 되던 2008년부터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썼다. 한 해 평균 두 권 정도 책을 쓴 셈이다. 책을 쓰면서 책을 썼다. 계속 책을 쓰다 보니 책을 쓰는 노하우가 생겼다. 글쓰기 책은 많지만, 책 쓰기 책은 별로 없기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이 책을 썼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책을 쓰는 당신을 응원하고, 책을 쓰는 이유와 책을 쓰는 방법을 당신과 나누기 위해서 쓴 것이다. 나는 이미 스무 권 넘게 책을 쓴 인문학 작가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나의 모든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는 또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서 책을 쓰는 사람 역시 반드시 성장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와 당신은, 책을 쓴다는 목표를 가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길동무이다. (8쪽)
이 책은 다섯 챕터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벽돌을 쌓듯이 책을 써라'를 시작으로, 챕터 1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 책 쓰기', 챕터 2 '작가는 책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챕터 3 '책 쓰기와 글쓰기는 완전히 다르다', 챕터 4 '문낭이 아니라 책의 구조를 만드는 일상의 루틴', 챕터 5 '단계별 책 쓰기 실전 노하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삶의 창조자가 되는 법'으로 마무리 된다. 부록 '작가노트'가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