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는 제안은 엄격한 이론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임을 참고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무엇이든 빠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고 단순한 목표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라고 추천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원한다면 본격적으로 일지를 작성하기 전, 샘플 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으로 연습을 해볼 수도 있어요. 어떤 식이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세요." (책 속에서)
순서대로 읽어나가다보면 묘하게 설득된다. <100일 챌린지 플래너>는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 저자의 이야기가 녹아들어가 이 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는다. 그 다음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플래너를 이용하는 방법도 익혀보고, 나 자신의 내면 탐구를 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내 인생의 비전을 써보거나 나의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나의 목표를 써보는 등 나를 탐구하는 시간이 의미 있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1일부터 100일까지, 내가 채워나가는 다이어리다. 그날 그날, 그렇다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짤막하게 목표와 동기부여, 힘, 포커스, 마음 챙김, 내면의 힘, 오늘의 마음가짐, 오늘의 선한 행동, 내가 성공한 일과 나를 기쁘게 한 일 그리고 나에게 생긴 기회 등을 살펴보고 오늘의 성찰을 적는다. 이렇게 차곡차곡 하루하루가 쌓이다보면 100일의 시간을 채워나갈 것이다. 지금은 살짝 먼 미래 같지만 100일은 언젠가 맞이할 시간이기에, 그리고 생각보다 금세 찾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값진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