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숙향. 약 35년 동안 직장인 투자자로서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여온 재야의 고수다. 이 책은 전작인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에 이은 두 번째 저서로, 그의 은퇴 설계를 완성할 수 있었던 현실적인 투자 플랜과 성공원칙을 꼼꼼히 담은 것이다.
2016년 11월 출간한 저의 첫 책 《숙향의 투자 일기》에는 투자를 시작한 1985년부터 2015년 말까지 기록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2019년까지 4년이 지나는 동안 저의 투자 실적은 어떠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정리해봅니다. (22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투자자의 경험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를 시작으로, 1부 '그 후 4년', 2부 '가치투자 실전', 3부 '나의 은퇴 계획', 4부 '가치투자는 계속된다'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은퇴한 투자자는 영원한 전업 투자자가 된다'로 마무리 된다. 투자수익률, 기록하는 투자자의 투자 일지, 투자 개론, 매매 일반, 매매- 매수, 매매- 보유, 매매- 매도, 실전 투자 사례, 투자자는 어떻게 은퇴 계획을 세우는가, 은퇴 계획을 완성하는 투자 플랜,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책이 탁월한 투자자를 만든다, 독자와의 대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