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홍재. 마일리지 보너스로 지구 한 바퀴 여행의 꿈을 이룬 사람이며, 다음 여행과 다음 직업을 궁금해하며 사는 부산말 쓰는 서울 사람이라고 한다.
여행, 깊어져만 가는 마음의 병이 되었다. 일상으로 돌아갈 긴 기다림의 시간만이 치료제가 되는 불치병이 되었다. 깊어져 가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언젠가 다시 깜짝 놀랄 만한 여행을 바라는 독자님께, 이 책 『오늘도 여행을 생각합니다』가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15쪽,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여행, 깊어져 가는 마음의 병'을 시작으로, 1장 '답을 알고 있는 어려운 질문', 2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3장 '소중한 먹방 여행만큼 중요한 것', 4장 '지구 정반대편 나라에는', 5장 '더 좋은 것을 알고 있다면'으로 나뉜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멕시코,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우루과이, 브라질, 뉴욕, 그리스, 스위스 등의 여행지와 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