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독서 동아리 책바람. 책바람은 '책, 발, 함'을 부르기 쉽게 만든 별칭이다. '책상 위의 철학, 발로 뛰는 철학, 함께 하는 철학'의 줄임말인 '책, 발, 함'은 '책으로부터 시작하여(發) 함께하다'의 뜻도 갖고 있다. 매주 회원들이 모여 고전 읽기를 7년째 지속하고 있는 독서 동아리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책.발.함? 책.發.함? 책바람?'을 시작으로, 1부 '책, 책바람, 사람', 2부 '독서 모임에서 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나다', 3부 '공간 책바람: 공간은 하나, 사람은 일곱', 4부 '공간 책바람에서 일어난 기적'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함께 자신이 주인되는 삶으로'로 마무리 된다. 부록 '발로 뛰는 책바람: 책바람 회원들의 야외 활동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