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건우. 일리 출판사 대표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책쓰는 법을 연구하고 강연한다.
『누구나 책쓰기』는 비문학 분야 예비 저자들을 위한 안내서다. 보통 사람이 책쓰기 할 때 마주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코치한다. 기획은 어떻게 하고, 주제 선정을 할 때 기준은 무엇인지, 제목을 지을 때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목차는 어떻게 짜는지 설명해준다.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어떤 출판사를 선택해 어떤 조건으로 계약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책이 나온 뒤 마케팅과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도 조언한다. (6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며 ''아무나'는 '누구나'가 될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1장 '내 책 향해 첫발 내딛기', 2장 '내 책 뼈대 세우기', 3장 '내 책과 맞는 출판사와 계약하기', 4장 '내 책 잘 쓰려면', 5장 '내 책 어떻게 쓸까', 6장 '내 책 나왔어요'로 이어지며, 맺음말 '누구나 책쓰기 권하는 시대'로 마무리 된다.
먼저 책쓰기를 하고 싶다면 일단 글쓰기부터 열심히 하면 되는 걸까? 저자는 책쓰기를 한다고 원고작성부터 시작하면 금세 후회한다며, 가장 먼저 기획을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을 염두에 두면서 출판기획을 하면 될지 하나씩 친절하게 짚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