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니콜 굴로타. 자신이 쓴 글이 '있는 그대로의 삶'에서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강연가, 블로거, 콘텐츠 개발자, 요리 레시피 연구가, 녹차 애호가이며, 매일매일 손수 빵을 구워 저녁 식탁을 차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때때로 우울해하는 아내이자 엄마다. 이 책의 바탕이 된 글쓰기 커뮤니티 '와일드워즈'를 만들어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내적, 외적 성장을 돕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작가의 삶은 계절로 이루어진다'를 시작으로, 1장 '시작의 계절', 2장 '의심의 계절', 3장 '기억의 계절', 4장 '불만의 계절', 5장 '돌봄의 계절', 6장 '양육의 계절', 7장 '문턱의 계절', 8장 '눈뜸의 계절', 9장 '피정의 계절', 10장 '완성의 계절'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언젠가 사라지기에 소중한 삶'으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무릎을 탁 쳤다. '아, 나는 지금껏 무엇을 쓴 거지?' 이렇게 흩어져버리는 일상을 아쉬워하면서도 왜 거기에 대해서는 관찰도 기록도 하지 않았던 걸까. 프롤로그에서는 메리 올리버의 <아침>이라는 시와 거기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