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율특허법률사무소 시리즈 01권이다. 신무연, 조소윤, 이영훈 등 변리사 세 명의 공동저서이다.
변리사로서 수많은 고객을 상담하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로 많은 분들이 '상표'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상호와 상표와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하고, 상표출원과 등록이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상표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이해하고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상표로 울고 웃는 기업들', 2부 '상표전쟁의 시대, 꼭 알아야 하는 상표 상식', 3부 '상표 등록의 기술', 4부 '상표전쟁의 기술', 5부 '해외상표 획득의 기술'로 나뉜다. 1부에는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의 상표를 소개한다. 에너자이저와 듀라셀의 '이 토끼는 누구의 토끼인가?', 한국 설빙과 짝퉁 설빙의 '짝퉁을 이길 수 없었던 이유', 동양제과와 롯데제과의 초코파이 사건, 홍초원과 부원식품의 불닭 상표 쟁탈전, 소녀시대의 아이돌 이름도 상표가 되나요?, 명인제약과 애경그룹의 '이가탄' 세 글자를 위한 경쟁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준다. 상표 상식과 상표 등록의 기술 등 상표 등록부터 상표 전쟁에 필요한 지식과 해외상표 등록법 및 전략까지 알뜰하게 소개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