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경희. 4년 차 카페 사장이다. 프로덕션 PD, 뉴질랜드 쿠킹스쿨, 뚜레쥬르 제빵기사,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 홍보실 팀장을 거쳐 2016년 10월 31일 인천 계산동 뒷골목에 10평짜리 카페를 창업했다. 커피자격증 (센서리, 그린빈, 브루잉, 바리스타 스킬 초급/중급)을 5개 취득하고 카페를 직접 운영하다 보니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책날개 발췌)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이론으로 배운 것과 실전에 간극이 있었다. 그래서 몸소 느꼈던 시행착오도 이 책에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갈 이들이 나보다는 좀 더 많은 것들을 안 상태에서 창업을 준비했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바들바들 개인 카페에 도전하다', 2부 '당신의 카페를 디자인하라', 3부 '카페 사장의 행복한 고민, 메뉴', 4부 'Fresh coffee refresh your mind', 5부 '하루하루 버티는 카페 사장의 일상'으로 나뉜다. 퇴사 후 카페 사장이 되기로 결심하다, 창업 전에 사전 교육은 필수, 개인 카페는 인테리어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공간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 먼저, 창업 초기에 메뉴는 러프하게, 디저트는 차근차근 시도할 것, 스페셜티를 아시나요?, 카페 사장의 루틴 업무는 중요한 일상, 손님들의 질문, 미스터리 일상다반사, 단골손님과 세월을 같이하는 카페가 되길, 바들바들 1년만 버텨 보자! 등의 글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