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 이 책은 매일 새벽 2시에서 4시까지 SBS 러브FM <이현경의 뮤직토피아>에 보내주신 청취자분들의 사연과 디제이의 목소리를 토대로 구성하였습니다.
* 이 책에 포함된 사연은 해당 청취자의 허락을 받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그 새벽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2장 '괜찮은 게 괜찮지 않아서', 3장 '지금 이대로도 좋은 행복을 찾아', 4장 '나에게 익어가는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기', 5장 '오늘 너의 하루를 응원할게!'로 나뉜다. 마법 같은 시간 새벽 두 시, 감수성의 불씨를 틔우는 시간, 커피타임 15분, 행복의 속도만큼 흐르는 시간, 새벽에도 색깔이 있어요, 잠 못 이루는 까닭, 담백하지만 싱겁지 않은, 시간을 되돌리고픈 당신에게, 상처를 받는 지점은 각자 다릅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 하기 싫은 일부터 하지 않으려는 다짐, 생각 청소, 나에게 최고를 선물한 하루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어느새 살며시 다가와 귓가를 속삭이고 심장 한 켠을 아릿하게도 하는 이야기들을 글로 붙잡았어요.
작지만 소중한 새벽 마음들을 차곡차곡 담아낸 출판사 에디터와 자신의 서툰 위로가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며
무수히 많은 별들을 붓칠한 그림 작가와 함께 엮었어요. (# <뮤직토피아> 오프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