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랩천재 영어천재 고등래퍼 하선호와 배우는 요즘 영어다. 요즘 영어라면, 요즘 한국어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미국 1020이 지금 이 순간 쓰는 진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말도 교과서에 있는 말과는 또 다른 실제 사용 언어가 있다. 예전보다 외래어 사용도 많고, 말을 막 줄이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단어를 갖다가 쓰기도 하니, 외국인이 우리나라 말을 배울 때에도 당황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런 거 책에 없었는데?'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교과서로 언어를 익히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면 재미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영어를 이렇게 익히니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02년생 래퍼이며,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재학 중이다. 영어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는 모든 사람들이, 랩을 하듯 즐겁게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책날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