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박성준. 사람과 공간의 기운을 현대적으로 간파해내고 그 흐름을 읽어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조언과 최적의 공간을 제안한다.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집과 건물을 짓는 건축가이면서 사람과 땅의 기운을 함께 보는 풍수 컨설턴트이다. 젊은 역술가이자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풍수에 맞는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 인컨텍스트건축사무고 대표이며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3 챕터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나의 운을 단련하여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행복하라'를 시작으로, 챕터 1 '시간의 운을 모은다 -천天', 챕터 2 '공간의 운을 쌓다 - 지地', 챕터 3 '내 운의 앞길이 트이다 - 인人'으로 나뉜다. 총 9일 과정으로 이어진다. 1Day '직관으로 통찰한다', 2Day '맺어야 하는 인연과 버려야 하는 인연이 있다', 3Day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움직인다', 4Day '공간은 인생을 바꾸는 운명이다', 5Day '공간에 예의를 다하고 행복을 찾는다', 6Day '공간은 사람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담아낸다', 7Day '자연보다 변하지 않는 사람, 그런 나를 바꾸는 지침', 8Day '변화하고 움직이는 운, 그 '운'을 바꾼다', 9Day '자신에 대한 통찰, '나'를 안다'로 구성된다. 에필로그 '운마저 기꺼이 나눠줄 때 길운의 앞날이 펼쳐진다'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챙겨야 할 전반적인 '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때로는 '이런 것이 운을 깎는 일이었구나!' 깨닫기도 하고, 누군가의 운이 떨어져나가는 행동을 보기도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내가 무언가 더 해야 하는 건가 고민 중이던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느낌이다.
안 좋아진 관계를 돌리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 편이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건 연이 다한 사람이건 사람관계는 애를 쓰는 것이 아니다. (6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