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오성부. 1982년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서 태어난 강원도 사람이다. 서울에 올라온지 16년차, 아직도 서울에서 정착을 못하고 이방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 나름대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에서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서울사람? 시골사람? 그냥 이방인'을 시작으로, 1장 '도심의 사람들', 2장 '돈의 맛', 3장 '살아남기', 4장 '회상', 5장 '나로 살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이방인으로 사는 나, 그리고 우리에게'로 나뉜다. 서울의 달은 차갑다, 서울토박이 명철이, 밥 잘 사주는 맘씨 고운 광석이 형, 마음이 통하는 서울 친구, 꼰대와의 상생, 배신해도 될 사람, 알싸하고 꼬릿한 월세살이, 존버(?) 정신, 분홍소시지의 매력, 돈 없으면 그냥 서러운 거야, 신용카드 지옥, 빚 불리는 나쁜 습관의 좋은 예, 돈도 인격이다, 믹스커피 한잔, 서울에 와서 생각나는 것들, 어릴 적 내 꿈은, 실패하면 좀 어때 겁먹지 마, 시간 활용법에 대한 루틴, 멘탈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나 위로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