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시이 카츠토시. 경제평론가. 1939년생이다. 단타 거래 대응 방식, 주식 차트를 보는 법, 5분봉 차트, 세력주에 관한 서적을 300권 이상 출간했다.
이 책은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자산을 만들기 위한' 100가지 법칙을 다룬다. 45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을 담아 그 내용을 전한다.
솔직히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졌다.
그러나 그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실패를 극복하고 이 책에 쓴 100가지 법칙을 참고로 당신은 주식 투자의 승자가 되기를 바란다. (5쪽 서문 중)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이 시대 시장의 움직임 15가지 법칙', 2장 '시장을 움직이는 15가지 법칙', 3장 '매매 타이밍의 9가지 법칙', 4장 '기술적 기법의 15가지 법칙', 5장 '숫자의 신이 되는 6가지 법칙', 6장 '종목 선택의 9가지 법칙', 7장 '투자전략의 신이 되는 14가지 법칙', 8장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처하는 8가지 법칙', 9장 '주식 거래로 패배하는 9가지 법칙'으로 나누니다. 주식에 관한 총 100가지의 법칙을 살펴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100가지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100가지를 담기에는 책이 얇은 경향이 있다. 그만큼 핵심만 콕 짚어서 군더더기 없이 들려준다. 저자가 오랜 기간 주식 투자를 하면서 체득한 그 법칙들을 잘 다듬어서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니 읽어넘길 것이 아니라 하나씩 기억하고 새겨야할 것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주식 시장은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알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주식 초보라면 주식 좀 한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무조건 듣고 실행하거나 특히 요즘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정보도 조금만 찾아봐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는데, 인터넷상으로 유명 블로거나 인플루언서라는 사람들이 주식 정보를 유료 메일이나 문자, SNS로 흘려서 수십만 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과 고리로 서로를 직결된 블로거측이 수익을 낼 기회는 확실히 많을 텐데 그 이유는 그 메일을 기다리는 회원이 유력한 매수 세력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그럴듯한 정보에 낚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아무리 그럴듯해도 세력의 정보를 100% 믿지 마라.
세력은 중심 그룹이 확실하게 이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써 '모든 정보와 인원'을 총동원한다. 그들의 먹이가 되고 싶지 않다면 항상 탐색 작업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6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