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왕초보 과정과 초보 과정을 학습해보기로 했다. 알파벳부터 발음을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하며 그야말로 '찐' 기초를 학습할 수 있는 영어학습서다.
이 책을 들춰보니 정말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학습하다보면 5070세대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참을 영어에서 손을 뗐다가 무엇부터 할지 막막할 때, 할 수나 있을까 걱정될 때,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라며 손을 내미는 듯 하다.
사실 몇년 전, 어머니께서 ABC부터 차근차근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고 책좀 추천해달라고 하시는데 막상 권할 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야 찾은 듯하다. 이 책을 건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씨도 크고, 발음도 큼직큼직, 핵심설명과 알아둘 것이 눈에 띄에 강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