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대성. 베이비부터 세대의 끝자락 턱걸이로 인천에서 태어났고, 27살에 결혼하여 결혼 생활을 한 역사가 30년 되었다. 경찰 공무원으로 인천에서 근무했으며 50살에 경찰의 로망인 경찰교육원 교수로 발령받아 아산시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이 책은 특별히 중년들을 위하여 집필하였다. 특히 여성상위시대에 살면서 혼밥을 먹는 사례가 증가하는 현실의 주인공인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을 알아주시기 바란다. (10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 2장 '여자는 흔들리는 갈대, 남자는?', 3장 '내 삶에 나도 만족하지 못한다', 4장 '우리는 화성인을 재촉한다', 5장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로 나뉜다. 초보 운전자는 누구나 집중한다, 첫사랑은 추억으로 남겨 놓자, 그대 나이 장년 무엇을 그리는가?, 인생의 전환점 어디로 가야 할까?, 간절히 원하여 이루어졌는가, 인생 항로는 그래도 가야 한다, 남자도 갱년기가 온다, 남자의 속마음을 아내에게 말하지 마라, 남자는 죽을 때까지 어린애다, 늙어 보이면 당신의 책임이다,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자가 성공한다 등의 글이 담겨 있다.
먼저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어 있다. 그 점이 조금 의아했다. 그냥 작가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 같은데, 자기계발서라면 제목이 좀?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다보면 '자기계발서가 맞군'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저자가 각종 자료를 모으고 분류해서 특히 중장년 남성들이 공감하고 실천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