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이다.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즈니스와 경제 그리고 사회는 유례없는 충격을 입었다.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나는 미래학자로서 코로나19 이후에 닥칠 미래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19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자세'를 시작으로, 1장 '코로나 이후의 미래', 2장 '일자리의 미래', 3장 '교육의 미래', 4장 '에너지의 미래', 5장 '금융의 미래', 6장 '통화 정책의 미래', 7장 '재정 정책의 미래', 8장 '부동산의 미래', 9장 '농업의 미래', 10장 '공급망의 미래', 11장 '미디어의 미래', 12장 '국제관계의 미래', 13장 '국가 안보의 미래', 14장 '정치의 미래', 15장 '리더십의 미래', 16장 '여행과 레저의 미래', 17장 'ESG와 지속가능성의 미래', 18장 '스타트업의 미래', 19장 '불황의 미래'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은 미래학자가 들려주는 미래예측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읽어나가며 각종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짐작해본다. 특히 앞으로도 경기침체가 반복되는 것을 볼 것이라며, 코로나19가 가져온 인명 피해, 질병의 고통, 경제적 피해는 재앙 그 이상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팬데믹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은 특히 184쪽을 읽어보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