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박노성, 여성오 공동저서이다.
이 책은 독서에
관한 모든 것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법을, 중학생이나
수험생을 둔 부모님을 위해서는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을 담았습니다. 특히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독서법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이 독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6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머리말 '독서를 안 하니
수능이 어려울 수밖에'를 시작으로, 1부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2부 '유아, 초등학생을 위한 발달단계별 독서법',
3부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4부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첨삭지도'로 이어진다. 맺음말 '대치동 15년을 돌아보며'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을 읽어보면 독서에 관한 저자들의 노하우를 빼곡히
알차게 담아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독서 논술에 관해 오랜 경험과 일가견이 있는 저자들의 핵심 정보를 아끼지 않고 이 책에 담아내어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나가게 된다. 학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독서의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독서를 어떻게 해내느냐는
아이의 몫이지만 말이다.
부모가 내어준 길에
풀이 자라지 않도록 갈고 닦는 것은 결국 아이의 몫입니다. '몫'이란 동기부여된 마음을 성과로 연결시키는 능력입니다. 성과로 연결시키는 능력은
뇌와 관련 있습니다. 타고난 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같은 환경의 교실에서도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성과를 내는데,
뇌를 활용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6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