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
양팔석.윤석환 지음 / 라온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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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이미 늦었다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이 기회라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나, 그들이 주장하는 바의 근거는 따져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3년, 도시재생 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준비하자'고 말한다. 이제는 도시재생사업, 그중에서도 특히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갓 태어난 신생아와 같으니 이 틈새시장에 대해 짚어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해서 이 책『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슈퍼맨 양팔석, 애드썸 윤석환 공동저서이며, 이승석 회계사의 자문을 받았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서 저자는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한 이론적 배경과 오랜 기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온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직접 경험해본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이 책에 담았다. 특히 도시의 원천적 유지 발전의 근원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깊고 넓은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하며, 원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질적인 하우투를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 中)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 '왜 도시재생이 새로운 투자 기회일까?', 2장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도시재생 투자가 이끈다', 3장 '정비구역 지정에서 시작되는 도시정비사업', 4장 '3억 원으로 건물주 되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5장 '저평가된 황금 입지에서 노다지 찾기', 6장'도시재생 연관투자 수익 분석하기', 7장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자'로 나뉜다. 에필로그 '생각의 차이와 선택이 모여 성공 투자를 만든다'로 마무리 된다.


이 책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간편하고 수익이 좋다. 둘째, 시장과 정부의 부담이 덜하다. 셋째,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저자는 여기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답변을 제시하며 투자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도시재생'에 대해 생소한 느낌이었다. 일단 이 책은 제목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투자처로 도시재생을 꼽고 있다. 이미 오를 대로 올라서 빈틈이 없어보이는데, 그렇다면 도시재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접근해서 투자를 생각해야 할까.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소규모 재건축과 일반 재건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3억~5억 원으로 어떻게 건물주가 되어 임대사업을 할 수 있을까?

서울에 아직 남아 있는 대박 투자처가 어디일까?

등등의 물음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부동산 투자는 발품을 팔며 많이 돌아다니고 정보도 다양하게 얻어야 시행착오가 적을 것이다. 특히 정보를 얻을 때에는 반드시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도시재생의 이유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해서 들려주니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도시재생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든,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든, 부동산 투자를 생각한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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