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68시간 - 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골든타임 플랜 다시 배우는 시간관리 법칙
젠 예거 지음, 김고명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예상할 수 없었다. 오히려 <오프라 윈프리 쇼><투데이 쇼>에 소개된 시간관리법이라는 설명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특히 저자가 30여 년의 시간관리 연구를 총망라한 서적이라니 그 노하우를 보고 싶어서 이 책『7일, 168시간』을 읽어보게 되었다. 7일 동안 이 책을 읽으며 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시간관리의 법칙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젠 예거. 뉴욕 시립대학교의 존 제이 컬리지 겸임교수로 버룩 컬리지와 윌리엄 패터슨 대학교에 출강하며 30여 년간 시간 관리를 연구했다. 미국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간관리,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등 유명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수많은 신문, 잡지, 라디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자기계발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이 책은 총 7일간의 시간 관리 기술 향상 프로젝트로, 각 장에 하루 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학습 수단이다.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자가진단 문항에 답하고, 곳곳의 빈칸을 채울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10쪽)


이 책은 7일 과정으로 구성된다. 1일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라: 성공적 시간 관리의 토대', 2일 '시간 관리의 걸림돌을 파악하고 처리하라: 5대 악재와 8대 위험 요인', 3일 '현장에서 살아남는 독보적 업무 기술: 우선순위, 다중작업, 위임', 4일 '정리의 힘: 업무 공간 정돈과 서류 관리', 5일 '업무 수단을 능률적으로 활용하라: 커뮤니케이션 툴 활용법', 6일 '집중하는 시간의 기적: 변화, 주의산만증, 마감일에 대처하기', 7일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서: 관계맺기와 일 중독'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요약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전략'으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어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먼저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는가? 그 일에 어느 정도 시간을 썼는가? 혹시 우선순위가 높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던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오늘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시간을 잘 관리하면 원하는 만큼 생산적인 하루를보낼 수 있을까? (7~8쪽)

먼저 이 질문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신을 본다. 저자는 이 책을 관심 있는 단락만 골라 읽어도 좋고, 일단 전체를 쭉 읽고 나서 한 번에 한 장씩 혹은 한 단락씩 읽으며 과제와 일지의 빈칸을 채워도 좋다고 언급한다. 독자의 입장에서 이왕 시간관리 법칙을 활용하고자 이 책을 선택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기로 했다. 하루에 한 장씩 열과 성을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최대의 성취를 부르는 실질적인 시간관리 노하우를 7일간의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로 엮었다. 강력 추천한다."

_로라 스택,『똑게 경영』저자

이 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보낸다. 컴퓨터도 느려지면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고 최적화 하는 방향으로 점검하는 것처럼, 우리의 '시간'도 무뎌진 날을 갈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시간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할지 7일간 생각을 해보았다. 7일이라는 구성을 택한 것도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욕 넘치다가 금세 식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 가지씩 몰입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니 말이다. '당신의 일주일을 재설정하라!' 권장하고 싶은 시간관리 서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