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잘 되는 사람들의 말습관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세상에는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이 있다. 입에서 나오려고 해도 그냥 꾹 다물고 내뱉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부정적인 말, 힘든 것, 농담치고는 뼈에 사무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등등이다. 바꿔 말하면 '말 한마디'에 담긴 힘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되니, 이왕이면 제대로 된 문장으로 말해서 나에게 확실하게 힘을 주고자 한다. 좋은 문장들을 마음에 새겨놓아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내가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우에니시 아키라. 심리학자이자 저술가이다. 심리학, 성공 철학 등을 연구하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가 나에게 하는 혼잣말은 짧지만 삶 전체를 바꿀 수도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 또 일하는 중에 가볍게 되뇌어보면 생각 이상의 큰 효과를 얻을 것이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고 싶을 때 나에게 하는 말', 2장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나에게 하는 말', 3장 '절호의 기회를 잡고 싶을 때 나에게 하는 말', 4장 '한계에 부딪혔을 때 나에게 하는 말', 5장 '행복이 멀게 느껴질 때 나에게 하는 말', 6장 '일이 잘 안 풀릴 때 나에게 하는 말', 7장 '실패가 두려울 때 나에게 하는 말', 8장 '감정의 파도가 몰아칠 때 나에게 하는 말', 9장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나에게 하는 말', 10장 '희망의 끈을 놓고 싶을 때 나에게 하는 말'로 나뉜다. 

 


슬슬 넘기다보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을 맞닥뜨린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은 '겁내지 말자'여서 눈에 쏙 들어왔다.

최고의 용기는 위기를 겁내지 않고 대담하게 행동하는 데 있다.

_뤽 드 클라피에르 보브나르그,18세기 프랑스 모럴리스트

크고 굵은 글씨로 어떻게 할지 강조했으며, 그 밑부분에는 오랜 기간 전해져온 격언이 수록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해당 말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이어진다. 그렇게 100가지 말을 접하며 나에게 힘을 주는 말을 건져낼 수 있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는 이 책의 제목을 마음에 새기며, 나 스스로에게 힘이 될 말을 하며 다독이려고 한다. 특히 상황 별로 필요한 말을 알려주어 도움이 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하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말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가 나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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