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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운 - 보통의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을 모으는 기술
노로 에이시로 지음, 이현욱 옮김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성공을 부르는 운』이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이왕이면 성공을 부르는 운이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을 만드는 것은 재능보다는 운'이라고 일러준다. 게다가 성공과 운의 깊은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들려주며 운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운을 모으는 기술을 익혀 생활화한다면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운을 모으는 기술을 알고 생활화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노로 에이시로. 방송작가 겸 전략적 PR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비즈리치, 라이프넷생명보험, 그루폰, 익스피디아, 길트 그룹, 훌루, 폴리폴리, 룩사 등 금융기관, 자동차회사, 의류 브랜드, 음식점과 같은 수많은 일본 국내외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둔 '어둠 속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가능한 한 운이 눈에 잘 보이도록 하여 그 운을 더 상승시키는 데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은 전부 내가 직접 해봤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다. 먼저 운과 성공의 메커니즘을 밝힌 다음 운을 잡기 위한 행동과 마음가짐, 운을 상승시키는 방법 및 운을 관리하는 방법을 내가 발견한 '운의 법칙'과 함께 남김없이 전부 공개하려고 한다. (7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시작하며 '운의 기본 법칙'을 시작으로, 1장 '성공한 사람은 운을 볼 줄 안다', 2장 '성공한 사람은 운을 찾아 나선다', 3장 '성공한 사람은 운이 좋다고 믿는다', 4장 '성공한 사람은 운을 상승시키는 방법을 안다', 5장 '성공한 사람은 운을 관리한다', 6장 '성공한 사람은 운을 휘감고 있다'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지금 시대에 태어난 것 자체가 행운'으로 마무리 된다. 운에도 법칙이 있다, 내 힘으로 운이 좋아지게 할 수 있다, 운과 성공의 메커니즘, 원하는 운을 쉽게 찾는 법, 재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따, 운이 좋은 사람이 내뿜는 기운의 정체,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는 생각은 나쁜 운을 부른다, 앞날을 예측하면 운이 나빠진다, 운이 좋은 사람은 고민하지 않는다, 작은 것에 연연하면 운이 달아난다, 일이 잘되지 않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운은 쉽게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운을 상승시키는 간단한 방법, 운이 정체 상태임을 알아채는 방법, 나도 모르게 운이 나빠지게 하지 않으려면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성공 철학을 다룬 책에는 '욕망을 버려라'라는 말이 자주 나오지만 저자는 욕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욕망은 꿈이자 목표이며, 운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욕망이 없는 사람은 목표가 없고 미래도 꿈꾸지 않기 때문에 운이 작용할 리가 없으니, 사람들은 이것을 '운이 없다'고 표현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직접 해봤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중 엄선해서 정리한 법칙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충족시킨 책이다. 운을 불러들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니 비밀노트를 들춰보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간다.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 있어 봤자 잘될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떠날 것을 추천한다. (82쪽) 같은 실질적인 직구 조언도 참고할 만하다.
이 책을 읽어나가며 나도 모르게 운을 멀게 한 습관들을 점검해보고, 운을 불러들일 마인드를 장착한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운을 부르는 시작, 성공을 부르는 운을 맞이할 기회가 될 것이다. 운을 불러들이기 위해 현실 속에서 실행할 만한 기본적인 일들을 점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