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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꼬마빌딩은 무엇이 다른가 - 부동산 전문 펀드매니저가 알려주는 꼬마빌딩 투자.운용 플랜
강민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요즘 꼬마빌딩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발을 담그고 싶어도
어떻게 투자할지 몰라서 시작조차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럴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돈 버는 꼬마빌딩은
무엇이 다른가?』는 부동산 전문 펀드매니저가 알려주는 꼬마빌딩 투자 운용 플랜을 다룬 책이다. 꼬마빌딩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강민성. 대형 자산운용사에서 부동산 전문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현재 펀드 설립으로 매입한 빌딩의 운용에서 발생하는 운용이익 및 매각을 통한 매각이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형태의 부동산 투자 업무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매입할 자산을 고르는 조건,
입지 등을 설명한 후 빌딩 운용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모든 내용은 이론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에서 통용되는 이야기들을 담고자
노력할 것이다. 경험이 적은 건물주들 그리고 예비 건물주들에게 내가 직접 시장에서 발로 뛰며 겪은 노하우가 명확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성실히
설명하려 한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 말미에 정리한 '용어설명'을 먼저 숙지하기를 추천한다. 물론 처음부터 내용을 읽어가며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참고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좋은 방법이다. (6쪽_머리말 中)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머리말 '돈 버는 꼬마빌딩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를 시작으로,
1장 '꼬마빌딩 투자 첫 걸음, 어느 지역에 투자할까', 2장 '내 상황에 꼭 맞는 최고의 꼬마빌딩 찾기', 3장 '빌딩 운용수입 극대화하기',
4장 '가장 효율적인 비용 지출 노하우 공개', 5장 '자주 발생하는 법적 문제 해결 노하우', 6장 '재무 관리하기'로 마무리 된다. 부록으로
'용어 설명'이 있다. 지금 왜 꼬마빌딩이어야 하나?, 먼저 권역별 시장흐름을 관찰하라, 꼬마빌딩 입지 분석 아파트와 전혀 다르다, 어떤 빌딩이
좋은 빌딩일까, 이 건물의 적정가격은 얼마일까, 대출의 기술, 매매할 때 발생하는 세금은?, 수입의 구조와 계좌 관리, 공실률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유 중 발생하는 세금은?, 수익적 지출과 자본적 지출 공사를 구분하라, 건물 운용에 도움을 주는 업체들, 임대료 연체 발생과 명도
소송, 용도 변경과 불법 건축물 개선, 월간 손익관리표, 임대수입 관리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왜 꼬마빌딩에 투자해야할까. 건물로부터 발생하는 수입은 월급 외에 개인의 삶에 정기적인 수입원이
되어주고, 또 든든한 자산이 되어주는 것도 빌딩 투자의 좋은 점이라고 한다. 아울러 개인적인 성취감과 상징성까지 있으니, 동기부여는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추상적인 의미 외에도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은지 낱낱이 짚어주니 꼬마빌딩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이나 막연히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특히 꼬마빌딩 입지 분석은 아파트와 전혀 다르다며 오피스 빌딩 투자시 고려할 것들을 알려주니 이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닌 실전을 다룬 책이다.
오랜 기간 빌딩 매입과 운용에 몸담아온 한 펀드매니저의 경험을 빠짐없이 담았다. 겉만 번지르르한 게 아닌 정말 '알짜 빌딩'의 조건은
무엇인지부터 공실 없이 큰 수익을 내며 운용하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빌딩을 운용하며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디테일하게
분석해 미리 대비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무관리, 임차인들과의 관계, 법적 문제 대응법 등 건물주로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골라 담았다.
(책 뒷표지 中)
좋은 매물 알아보는 방법부터 공실 없이 운용하는 노하우까지 알차게 담아낸 책이다. 부동산은 발품을
팔아야 한다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밑바탕으로 깔려 있어야 보는 눈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꼬마빌딩 투자와 운용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으니 꼬마빌딩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