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 - R=VD를 실현하는 10가지 꿈의 지침, 전면개정판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2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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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권 전면개정판이다. R=VD를 실현하는 10가지 꿈의 지침을 들려주는 책이다. 처음 나왔을 때의 신선한 자극을 어느덧 잊고 지냈는데, 이 책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잠자던 꿈을 다시 일깨우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도록 한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책, 꿈꾸는 다락방을 전면개정판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맞아 반가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250만 독자들이 선택한《꿈꾸는 다락방》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을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는 이지성. 대표작으로《리딩으로 리드하라》《생각하는 인문학》《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마음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라. 언젠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다. (11쪽_서문을 대신하여 2 中)

 

이 책은 총 12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다시, R=VD, 꿈을 향한 태도가 중요한 이유', 챕터 2 '꿈, Vivid Dream, 꿈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챕터 3 '열망, 행운을 잡아내는 감각에 집중하라', 챕터 4 '확신, 의식과 무의식에 외치는 마음의 주문', 챕터 5 '긍정+소리 VD, 소리쳐라! 눈을 감아도 생생한 꿈을', 챕터 6 '희망, 내 꿈에 기적이 찾아오는 순간은 언제일까', 챕터 7 '믿음+글VD, 기록하라! 읽을 때마다 가슴 뛰는 꿈을', 챕터 8 '상상력, 천재의 발견 꿈 너머의 세계까지 꿈꾸다', 챕터 9 '생각 에너지,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우주를 움직여라', 챕터 10 '시각형 사고, 마음속 캔버스에 그린 그림은 현실이 된다', 챕터 11 '기법1+플래카드 VD, 꿈 앞에 망설이는 나와 이별하라', 챕터 12 '기법2+통합VD,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꿈의 의식'으로 나뉜다. 부록 1 '꿈의 공식 R=VD 사용 설명서', 부록 2 '약해지는 마음을 위한 꿈 처방전'으로 마무리 된다.

 

누구나 일상의 삶은 그렇지 않을까. 생생하게 꿈꾸다가도 금세 바쁜 일상에서 희미해지기도 하고, 어느덧 꿈을 꾸었는지 흔적조차 찾기 힘들게 일상에 떠밀려 살기도 한다. 하지만 계속 살아갈 힘을 얻는 것은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에 있음을 잘 안다. 그렇기에 이 책으로 모처럼 꿈을 다시 일깨우는 기회를 만들어본다.

세상에는 그토록 피땀 흘려 노력했으면서 마지막 순간에 포기해서 그 모든 수고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 번만 더 자신의 꿈을 믿었다면, 한 번만 더 생생하게 꿈꾸었다면 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을 텐데, 그것을 못해서 비참한 현실의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일단 한번 꿈을 정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꿈을 포기하지 마라. (47쪽)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생생하게 꿈꾸라는 점. 꿈은 이루어질 때까지 꾸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한다.  

 

이 책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생하게 꿈꾸며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예시를 보면서 열정이 샘솟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이 책의 80페이지에 보면 R=VD 공식의 관점에서 꿈, 노력, 확신, 성공에 대해 정리해놓은 글을 볼 수 있다. 핵심적인 내용을 잊지 말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으니, 틈틈이 생생하게 꿈을 꾸도록 나 자신을 다독여야겠다.

 

《꿈꾸는 다락방》이 출간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최근에 나는 한 인터넷 서점에서 주최한《꿈꾸는 다락방》10주년 기념 북콘서트에서 '다시,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다. 꿈 강의는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그날의 강의는 다른 누구보다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나는 꿈을 꾸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였고, 꿈꾸는 자가 가장 지혜롭고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223쪽_책을 마치며 2 中)

누구에게나 꿈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꿈은 금세 희미해져 시들기도 하고, 그런 꿈을 꾸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누구보다도 불끈 두 손을 쥐며 열정에 불타오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그리고 저자에게도 이 책이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니, 다시 한 번 생생하게 꿈꾸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예전에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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