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력적인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의 중심이 되는 쉽고도 놀라운 방법
김상중 지음 / 치읓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최고의 악당 다스베이더도 배트맨과 친해질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 비법서' 라는 점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이 책『이 매력적인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읽으며 매력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본다.

 

 

배트맨 같은 히어로가 다스베이더 같은 악당에세 '이매친'을 읽게 한다면 세상은 보다 조용해질 것이다.

_콘텐츠 크리에이터, 출판 기획자 이혁백

 

 

이 책의 저자는 김상중. 인간관계의 해답은 '기술'이 아닌 자신의 '매력'을 발견하고 발산하는데 있음을 깨닫고는 누구든지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을 발견해주는 '매력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자신만의 매력을 찾는 여정에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당신은 누구에게나 당당히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9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오늘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을까?', 2장 '매력, 관계의 중심에 서다', 3장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관계의 중심이 되는 7가지 실천 노하우', 4장 '매력적인 사람들의 대인 관계법 7가지', 5장 '때로는 좁고 깊은 인간관계가 당신을 더욱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든다', 6장 '당신은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다'로 나뉜다. 매력과 비호감은 종이 한 장 차이, 매력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매력부터 인정하라, 남들은 몰라도 나만 아는 것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당신의 단점도 매력이 될 수 있다, 정작 필요한 건 능력이 아닌 매력, 운이 좋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관리법, 어설픔도 잘 다듬으면 나의 매력이 된다, 매력은 조건이 아닌 필수다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르만 헤세는 무엇보다 책의 세계가 가장 위대하다고 이렇게 말했지요.

"그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책은 없다. 그러나 책은 은밀하게 그대를 그대 자신 속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이 자연에서 거저 얻지 않고 자신의 정성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세계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책의 세계다." (85쪽)

 

 

이 책의 3장에는 관계의 중심이 되는 7가지 실천 노하우, 4장에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대인 관계법 7가지를 짚어준다. 몇 가지로 압축해서 설명을 이어나가니 인간관계에서 어떤 점을 염두에 둘지, 어떻게 하면 나의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을 찾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쩌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인간관계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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