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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분양의 여왕 - 뜨는 곳마다 터지는 그녀의 영업 비밀, 개정판
한유정 지음 / 라온북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그녀만 떴다하면 팡팡 터진다고 한다. 초짜가 연 매출 400억 분양의 여왕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하루 아침에 된 일은 아니었을테니, 우여곡절 끝에 알게 된 알짜 노하우가 알고 싶었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인 분양의 여왕이 어떤
노하우를 전수해줄지 궁금해서 이 책『떴다! 분양의 여왕』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유정.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분양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구로, 가산, 광명, 문래, 영등포, 하남미사, 문정, 성수, 동탄, 구리, 남양주, 판교 등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분양 투자 전문으로 큰
성과를 올렸다. 현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 관리를 위한 한국지식산업센터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 공인중개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어떻게 돈을 벌고, 치열한 부동산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 수 있었는지 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담았다.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자양분
삼아 부동산 분양 업무에 관심이 있는,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들이 모두 부자가 되길 바라고, 그 길에 이 책이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13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타짜가 가득한 분양판에서 초짜가 자리잡기까지', 2장
'5년 후, 10년 후 성공한 나를 연기하라', 3장 '발로 뛰어야 운도 따른다', 4장 '부동산 분양 영업자로 산다는 것', 5장 '내가 판을
까는 곳이 대박 명당이다'로 나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고객과 한배를 탄다, 무일푼 바닥영업이 키운 맷집, 계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칼을 갈다, 무조건 팔아야 살아남는다 등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 한유정이 펼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분양판만 아는 분양 영업의 속사정, 고집쟁이 고객을 상대할 때, 내가 만나는 누구도 손해 보게
만들지 않는다, 분양 매매 거래 시 주의해야 할 것들, 중개 일에 발을 담그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신입 분양 영업자를 뽑는 기준 등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가 들려주는 핵심 정보가 이 책에 담겨있다. 특히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고 고객을 대해야할 중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 그대로 초짜가 연 매출 400억 분양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스토리와 독자에게 들려주는 그녀의
영업 비밀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예비 공인중개사, 현장 분양 상담사, 분양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책이니, 관련 분야의 사람들이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