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 행복한 경제를 위한 100년의 약속
배미정.성초롱.박윤예 지음 / 레인메이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띠지에 보면 신협사회공헌재단 홍보대사 차인표의 한 마디가 눈에 띈다. "신협은 작은 나눔과 봉사가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신협을 응원하는 이유입니다."라는 말이 와닿는다. 사실 홍보대사의 한 마디가 시선을 이끌어 신협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그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신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에 접해본다. 이 책은 저자들이 탐방한 신협 밀착 취재기를 담았다. 이 책『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를 통해 모범 지점들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배미정, 성초롱, 박윤예 공동저서이다. 배미정은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에 재직중이며 현재《동아비즈니스리뷰》와《하버드비즈니스리뷰》한국어판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경영학과 역사학 관점을 결합해 기업과 최신 경영 이슈를 분석하는 데 관심이 많다. 성초롱은 2010년 파이낸셜뉴스신문사에 입사해 금융부, 산업부, 생활경제부, 국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경제의 변화를 파악하고 산업과의 연관성을 집중 취재하며 경제 전문 기자로 성장하고 있다. 박윤예는 201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사회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신협을 만났다. 국내외 여러 협동조합을 취재하면서 균형 잡힌 신협 전문 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신협 비즈니스의 성공 모델을 찾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협, 우수한 경영 실적을 토대로 지역 내 입지를 굳힌 신협, 선도 조합으로 선발돼 다른 조합의 모범이 되고 잇는 신협 등 스무 곳을 신협중앙회로부터 추천받았다. 그리고 이들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 뒤 구체적인 특징을 분석했다. (24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건전 경영으로 조합을 리딩하다', 제2장 '상생 발전으로 지역사회의 소금이 되다', 제3장 '가치 추구로 지속 가능한 조합을 완성하다', 제4장 '감동 지향으로 금융 이상의 가치를 만들다'로 나뉜다. 동서울신협, 제민신협, 광안신협, 상록신협, 청운신협, 반월신협, 청주상당신협, 전주파티마신협, 원주밝음신협, 주민신협, 동작신협, 풀무신협, 천안북부신협, 김천신협, 달구벌신협, 광주문화신협, 정선신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별취재로 '밴시티 신협 금융조합, 은행을 넘어서다'가 실려 있으며, 부록으로 '우리가 몰랐던 신협 알쓸신잡 Q&A'가 수록되어 있다.

 

 

 

 

그동안 해당 신협 지점이 어떻게 성장해온지, 그 과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짚어주어서 '이런 곳이 있구나. 이렇게 성장했구나!'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알아나간다. 해당 지점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동안과는 다르게 신협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우리가 몰랐던 신협 알쓸신잡 Q&A'이 정리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소시켜준다. 신협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 신협에 대해 알고 싶거나 궁금한 점이 많은 사람들, 신협의 지점들의 현황이 어떠한지 궁금하다면, 이들 저자가 들려주는 신협 밀착 취재기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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