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도쿄 - 여행을 기록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YOLO Project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 시리즈 7
21세기북스 편집부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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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반가운 여행 다이어리북이 출간되었다. 여행하는 동안에는 꼼꼼하게 기록하고, 여행을 마친 후에는 깨알같은 추억이 되어 들춰볼수록 기분이 좋아질 여행다이어리다. 여행을 기록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21세기북스의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 시리즈는 홍콩, 뉴욕 오사카&교토, 런던, 이탈리아, 호주 등이 출간되었고, 도쿄 편은 일곱 번째 책이다. 앙증맞고 소장욕구가 물씬 풍기는 여행 다이어리북《두근두근 도쿄》를 보면서 도쿄 여행을 꿈꿔본다.


 

 


두근두근 시리즈를 보며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여행 책자는 그들이 모은 정보이고, 여행 다이어리는 내가 직접 여행한 경험인 것이다. 자칫 따로따로 기억될 것들이 하나로 뭉쳤다. 필수 여행 정보를 담은 아기자기한 여행 다이어리에 나만의 추억을 빼곡히 담아낼 수 있다. 눈을 사로잡는 사진도 있고, 꼭 알아두어야 할 베스트 정보를 통해 든든한 여행길에 나설 수 있다.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여섯 가지를 알려주는데, 지하철, 교통패스, 렌터카, 면세점 이용법 등 알찬 정보가 선별되어 담겨있다. 여행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정보이니 철저히 준비하고 여행을 떠나보자.

 

 

 

 

 

마음을 뒤흔드는 멋진 사진도 여행 분위기를 한껏 내주어서 마음이 들뜬다. 당장이라도 도쿄 여행을 위해 짐을 꾸리고 싶은 심정이다. 사진을 보면 미리 계획한 여행도 더욱 들뜨게 해주고, 즉흥적으로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면도 있다. 여행 바이러스를 불러 일으키는 순간이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좋다는 곳을 다 다닐 수는 없을 것이다. 나의 체력이나 시간에 맞게 추리고 추려서 여행 스케줄을 짜내야 한다. 내가 가게 된 곳과 내 마음에 저장된 곳들을 알차게 기록해본다.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는 짧은 여행을 길게 추억할 수 있는 추억 다이어리가 될 것이다. 다음에 또 그곳에 가더라도, 지난 번에는 어땠는지, 기록만 보아도 그 당시의 상황이 떠오르며 마음을 흔들어놓을 것이다. 여행 준비물 목록을 체크해두는 것, 여행 중 경험하고 싶은 나만의 목록을 만드는 것도 여행의 시작이다.

 

 


여행을 추억하는 또다른 방법, 여행 다이어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여행 정보와 다이어리가 적절히 어우러져서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책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니, 도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혹은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예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책이다. 도쿄 여행을 한다면 꼭 함께 여행길을 나서고 싶은 여행 다이어리니, 한 권 장만해서 여행을 떠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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