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생활
남궁문 지음 / 하우넥스트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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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상적인 생활 ♥ 남궁문 장편소설


 1990년대 새로운 화가의 삶을 개척하고자 스페인이란 나라를 택해 떠났던 한 30대 중반의 화가가, 그 뒤로 멕시코와 독일 등 10여 년의 외국 생활을 거쳐 귀국한 뒤에 이름 없는 화가로 한국 사회에 적응해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정상적인 생활로 빗대어 일기 형식으로 적어 내려간다.

화가도 하시면서 글도 쓰시니 못하는 게 없는 만능의 작가님겸 화가분이 아닐까요
그림은 어느정도의 실력일지 세삼스레 이책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나도 이렇게 그림 그리는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보게된 책이 아니였을까요
정말 정상적인 생활이 무엇일까요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던거같아요
정상적인 생활보단 너무 아픈기억만 세뇌를 당하고있는 생활을 하고있진 않는지
내가 잘살고있는지 조차도 잘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나는 어느 선택을 해야하고 나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고 나는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도 있기에 하루하루가 조금은 정상적이지 않는 생활을 지내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도 하지만 이세상은 내가 제일 못한짓이라고 생각하기에 정상적인생활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모든지 할수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던<정상적인 생활>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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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문지현.박현경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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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라는 책을 읽고 나의 십대 생활은 어땠는지 생각을 하면 친구하나 없는 나에겐 이책과 다를것없는 상처많은 아이가 아니였을까 두렵기도 하고 말하는거조차가 무섭고 말하면 더듬는다고 소곤소곤될까 무서웠다 학교에서 집에서 돌아오는길은 시골이라서 한시간반거리였는데 따돌림도 많이 당하고 구타도 많이 당했고 구타를 맞으면 소리내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대던 나의 어린시절이였기에 집에오면 구석에 움츠려서 울기만 했고 가족들이 올시간쯤이면 그러지 않는척 생활하면서 혼자만의 비밀로 끙끙대면서 하루를 지나갔었고 그렇게 또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고 아빠가 돌아가신후로 광주로 오게된 설레임도 잠시 있었지만 광주로 이사오니까 반도 많아지고 사람들도 시골보다 많았던지라 겁나고 더욱더 무서웠지요 하지만 그학교와 다를거 없는 광주도 마찬가지였던 따돌림을 당하면서 난 또 하루하루가 지옥이였고 누구도 말하지도 못한 나의 속앓이가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조금은 변화를 시키려고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내 책콩광주독서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친해진 시기는 모르지만 조금씩은 용기내 다가간다면 조금은 마음의 문 열어주실까요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독서를 하면서 책으로 인해 치유를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게 된다면 그마저도 좋은일도 너무 없기에 용기내 조금 서툰말을 조금씩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내인생에 변화가 조금씩 바끼지 않을까요 지금보단 인맥이 마니 늘어나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야기를 할수있는만큼 용기가 났으면 좋겠네요 때론 말의 대해 이해를 못하는 말을 하더라도 또한 말을 자세히 못하더라도 친해질계기가 멀더라도 이렇게 한걸음더 다가가는 나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계기도 서툴고 말도 서툴고 모든게 서툴기만 한 나의 행동마저도 마음의 문을 열고 천천히 다가가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만큼 용기를 천천히 가지게 하는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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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 개정판, 인생은 지금부터다 멋지게 나이 드는 법
도티 빌링턴 지음, 윤경미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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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드는법 46라는 책을읽고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문구로 인생은 우리가 상상도 못할만큼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꿈꾸고 성장할수 있다고 한다 하루하루를 어떡해 보낼지 모르는 나에게는 조금은 어렵기만 한 과제지만 천천히 하다보면 나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인생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고 살아줄순 없을것이다 내인생이 여기서 조금만 달라질수만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보다 하나씩 실행해봐야 내가 할수있는걸 찾을수있는게 아닐까라는사실을 알게 되지만 뜻대로 행동으로 실행되진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먼가가 답답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한 감정으로만 느끼는 하루가 시작되고 하루가 마무리가 되는걸 보면 오늘도 그냥 하루를 보냈구나라면서 하는일도 없지만 집에서 집안일도 하지만 먼가가 나에대해 변화도 많이 바껐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첫걸음만 떼면 이렇게 어렵지만은 않을텐테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였을까 또한 현재에서 몇년뒤에도 이런다면 무언가에 변화가 없이 내인생이 하루하루가 아깝고 허무하게 지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에게 몇년뒤에서는 무엇을 하고있고 나에게 어떤변화가 있을지 나의 인생 발전이 궁금하다 지금부터 나의 멋진 인생을 꿈꾼다면 안늦은 인생을 더욱더 멋지게 꿈꾸고 싶어지고 발전했으면 좋을것같은<멋지게 나이드는 법 46>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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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일본여자들처럼 - 매일 채소를 찾게 되는 놀라운 변화
강한나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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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일본 여자들처럼 ♥ 매일 채소를 찾게 되는 놀라운 변화

왜 일본 여자들의 채소요리는 찾고 또 찾게 되는 것일까?

일본에서 만난 그녀들의 시크릿 채소 라이프를 공개한다

 

양배추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된장 파스타

재료와 조리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우와.. 한번 먹어보고싶어지는 생각과... 무슨맛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일본 가정식 낫토 달걀밥

우와. 일본에서는 달걀밥을 어떡해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맛일지 한번정도는 해먹고싶어지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번정도는 해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또한 채소마다 계절이 정해지고

몇월몇월이 정해져서 나오는 채소들을 공개합니다

채소중에서 좋아하는것과 시러하는게 보였습니다

제철마다 채소를 먹는다면

건강해지고 좋아진다고 하니 습관을 천천히 바꺼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호두.된장 구운 주먹밥

우와아아 주먹밥 먹고싶어요

이렇게 채소라는 책을 보니까 채소가 마구마구 먹고싶다는 생각이

간절 했지만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어떤 재료가 있을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양가도 많고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들도 많았었는데요

사람들은 채소를 많이 좋아하진 않지요

저도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채소를 많이 먹고 영양가가 많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던책이 아니였을까요

그의 비해 아이들은 채소를 무지 시러하는 아이들도 있고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듯이

어른들도 그런거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안먹는다면

아이들도 채소를 시러하는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조금은 어른이 채소를 맛있게 먹어야 아이들도 채소를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채소는 일본여자들처럼>이라는 책이다

 

- 한우리 서평단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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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 한순간도 인생을 낭비한 적 없는 그녀의 이야기
김진향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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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 한순간도 청춘을 낭비한적 없는 그녀의 이야기

스물 여덟살 스물 여덟개의 직업

어떤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욕심 많은 그녀 파란만장 스토리

 

세 고양이의 엄마 라는 제목을 보니

우오오오 고양이 엄마 눈이 초롱초롱 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우와와아아앙 완전 귀요미 넘치는 페르시안 고양이다라며

우와 우와 주머니에 넣어서 댈고오자 라며

혼자 중얼중얼... 궁시렁궁시렁하게되엇지요

오몽오몽 너무 귀요미 넘치는 세마리의 고양이를 키우지만

구두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분의 글을 보여줍니다
프린세스와, 캔디, 릴케까지의 세마리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고양이 마다 사연이 각각 다르기도 하고

한마리를 키우게 되면 한마리더 욕심 내는 고양이 집사님들의 욕심이

보이기 시작했던게 아닐까요

구두,구두 디자인 구두 제작에 관해 공부할수 잇는 책들을 소개해줍니다
구두에 대해 관한 책들도 어마어마 하게 있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옆에를 보면 어떤 책인지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그저 구두을 사랑하는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또한 구두를 사랑한다면 디자인도 이뻐야 하고
신으면 어울릴까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일곱개의 구두를 소개해주는데요

그저 봐도 모르는 저입니다

구두와 거리가 먼 저이기에

구두는 여자를 꾸미고 싶은 그런 디자인인데요

저는 운동화나 단화를 좋아하는 여자로써는

아........멋을 모르는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수많은 구두의 세계를 알려주고

공부를 하게 되었던 <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이라는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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