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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라는 책을 읽고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사랑이야기 90편을 소개해준다
나에게 어려운 단어는 사랑, 또한 연애다
하지만 그남자 그여자라는 책을 보면서 조금더 알게된 나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다
서로 사랑하는 법과 서로 알아가는 게 더 좋은게 아닐까 또한 서로 안설렌다면 그건 사랑이 아닐것이다
정말 처음본순간 반하거나 그런건 믿지 않지만 사랑한다면 서로 설레는 사랑을 해보고싶은건 나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이책을 보면서 내가 두근거리기도 했고 나도 이런 소박하지만 따뜻한 사랑을 해볼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이책에서 오늘은 꼭 말하세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라는 말을 보게 되었다
누군가 좋아하고 마음이 설렌다는 말은 고백받는것과 사랑받는 것은 웬만하면 두근두근 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차츰차츰 배워가는걸 사랑이기도 한다
정말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듯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고백하는것도 큰 용기일것이다
하지만 그런 용기가 없다면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그 남자 그 여자라는 책을 추천해주고싶다
그러다 보면 사랑에 대해 차츰차츰 알아갈수있고 나도 이런사랑은 아니지만 때론 나도 사랑받고싶기도 하고 사랑을 주는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누구나 다 사랑의 애정표현을 잘해서 연애 잘하는게 아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듬뿍 받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면 행복일것이다
누군가가 사랑한다면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보는게 좋을것이다 이런말도 있지요
열번 찍어 안넘어 오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그런 자신감마저도 없다면 연습 또 연습을 해보는것이다 나또한 그렇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자신감이 없다면 또 연습 연습만이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법을 배울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소소하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는다면 나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날까지 기대해보는 <그 남자 그 여자>라는 책이다
그 남자 그 여자라는 책은 이미나 작가님이 쓴책중에 12월달에 젤첨에 뜬 책과 이번에 뜬책은 먼가가 깔끔해지기도 했고 이쁘게 바낀거같아서 너무 이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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