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에크하르트 툴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작가

에크하르트 톨레

출판

연금술사

발매

2013.08.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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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기라는 책을 읽고

어느순간 삶에서 다시 떠오르는 법을 배우기도 해야하고 나에게 삶이 무엇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사람인생은 다 똑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던책이다

하지만 이책에는 부모의 불화와 이혼, 집안을 감도는 적대적인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고통의 에너지를 느꼈고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감, 두려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벗어나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나의 이야기가 조금은 들어있는 줄거리라서 조금은 더 한장한장씩 넘겨보면서 나의 생활을 생각하면 보게 되니 먼가가 울컥하기도 하고 나도 정말 지금 현재를 이겨 내서 평화로움을 느낄수 잇을지도 의문이였지만 조금은 삶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던거같다

하지만 어려운말도 많았고 이해는 안됐었지만 끝까지 넘겨가면서 보게되었는데 읽는 내내 큰욕심 없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자신에게나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는법을 천천히 배워야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러다 보면 사랑도 차근차근 알게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큰행복도 사소한 행복에도 웃을수 있는 삶으로 바낀다면... 또한 그 행복은 내가 만드는 거니까... 차근차근 하나씩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그러다 보면 삶에 대해 공부를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중에서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얼굴을 세상에 보여 주려고 하든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 상태와 감정 상태를 숨길 수는 없다.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 상태에 해당하는 에너지 장을 내뿜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상대방이 내뿜는 에너지를 감지한다.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그것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P.213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해지는 데는, 얼마나 작은 것으로도 충분한가!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가장 미미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도마뱀의 바스락거림, 한 줄기 미풍, 찰나의 느낌, 순간의 눈빛……. 이 작은 것들이 최고의 행복에 이르게 해 준다. 고요하라. p. 297
마음을 울리는 감성 한마디 글

줄거리

지금, 에고와 결별을 선언한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새롭게 떠오르는 영성가이며 21세기의 영적 교사로 일컬어지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지침서이다. 톨레의 저서들은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을 다룬 명저로 꼽힌다. ‘에고에 바탕을 둔 삶’과 그러한 삶들이 모인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 에고가 모든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실체를 보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임을 알려주며, 그리고 그것이 인간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일화와 철학적 내용을 통해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나와 ‘나는 누구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을 제시한다. 류시화가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심혈을 기울인 책으로, 이 책을 주제로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10주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한 인터넷 온라인 독자 참여를 가진 바 있다. ‘허구의 나’를 자신이라고 믿는 마음이 개인과 사회를 불행에 이르게 한다는 톨레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조화로운삶)의 개정판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