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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책읽기라는 책을 읽고 나만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였는데요
이책은 카툰식으로 보여주는 책이기도 했고 이런 저런책을 소개해주면서 책에 대해서와 독서를 하는법을 배우게 된 계기의 책이 아니였을까요
이해가 안되는 책과 이해가 잘되는 책이 나누어지는데요 하지만 어려운건 책에 대해 이해력과 전달력이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있는 독서 취향을 발견했을까요
조금 쉬운 책은 아기자기한 깔끔한 웹툰이나 고양이 도서가 아닐까 생각하게되고
많이 어려운책은 범죄 그런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어느정도의 독서 취향이 잡히진 않겠지만 조금은 노력하다 보면 독서 취향이 잡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을 보면서 또한 나는 어떤 서평을 다른사람처럼 잘쓸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서평은 나의 생각과 그대로 쓰다 보면 언젠간 능력 좋고 괜잖은 서평이 되지 않을까요
그만큼 사람들도 그만큼 노력하다 보니 네이버탑에 올라가게 하는게 아닐까요 그건 정말 자기의 서평의 솜씨니까 자신이 어떡해 올라간 이유를 모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엇답니다
저도 언젠간 네이버탑을 성공으로 이루는 서평자가 되고싶어지는 꿈이 생기는거같아요
언젠가는 읽다보면 나의 독서법이 생기고 나의 서평이 실력파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다 보면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카페에서 책읽기 2>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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